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잊지 않겠습니다"…현대제철 근로자 A 씨 장례식 엄수

기사승인 2019.02.23  15:42:33

공유
default_news_ad1

- 양승조 충남도지사, 그동안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대처, 재발방지대책 마련

[내포=박보성 기자]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사고로 숨진 외주업체 근로자 A씨에 대한 장례가 23일 치러졌다.

충남도는 이날 가족과 회사 측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A 씨에 대한 장례식이 엄수됐다고 밝혔다.

장례식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한 가운데 치러졌다.

앞서 도는 A 씨 사고와 관련, 사고대책반을 운영,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습에 만전을 기했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이 현장에 상주하며 사고 경위를 수시로 파악하고, 천안고용노동지청에 사고현장 조사 시 노동계 참여 보장 등을 정식 요청하는 등 발 빠른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도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고용노동부로 집중돼 있는 사업장 산업안전에 대한 업무 권한 일부를 지자체에 위임 또는 협력하도록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4대 위험작업에 대한 산업안전 지도 점검 강화와 제조 3대 산업의 하청노동자 보호 집중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업재해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보성 기자 bakin114@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18
set_new_S1N19
set_new_S1N20
set_new_S1N22
set_hot_S1N18
set_hot_S1N19
set_hot_S1N20
set_hot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