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예인들의 사랑을 유독 많이 받은 폰버거 임영준 대표가 추석 명절을 인사를 건넸다.
임영준 대표는 "올 해 이준기, 이동욱, 임은경, 박형식, 최다니엘 등 많은 배우들이 폰버거를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인기 연예인들의 입소문으로 폰버거도 번창할 수 있었다"며 "모든 분들이 추석 명절을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영준 대표는 명문 고교를 졸업한 후 호주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로 진학, 청년 요리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이준기, 이동욱, 박형식, 최다니엘의 영화, 드라마 촬영 현장에 간식차로 요청 받아 갔으며 입소문을 타고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임은경은 " 폰버거에 관심이 많았다. 직접 먹어보니 아주 맛있다. 입맛에 딱붙는 맛. 성공을 기원한다"고 맛을 평하기도.
한편 임영준 대표는 올해 수제버거 외 다른 메뉴도 개발 중에 있다.
<온라인충청일보>
rachelnews@ccdail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