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분권 1000만인 서명운동 결의대회'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도내 민간사회단체 회원 등 참석자들이 개헌희망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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