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 가운데 16일 충북도교육청 56지구 1시험장인 청주고에 마련된 수능 시험장 복도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임동빈기자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