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 캡처

[충청일보=조신희 기자] 박현빈이 방송 3사 출연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지난 23일 박현빈은 KBS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광주편 초대가수, SBS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컬투쇼’, MBC 특집 프로그램 'DMC 페스티벌-다함께 트로트'에 연이어 출연했다.

신곡 '넌 너무 예뻐'로 돌아온 박현빈은 공중파 3사 방송을 단번에 정복하며 ‘트로트 황태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KBS ‘열린음악회’ 22일 녹화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 많은 이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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