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 캡처

[충청일보=조신희 기자] '여자의 비밀'이 안방극장의 인기를 유지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은 지난 19일 방송에서 전국 기준 시청률 18.2%를 기록했다.

'여자의 비밀'은 순수했던 여주인공 강지유(소이현 분)이 빼앗긴 아이와 사랑을 되찾기 위한 복수전을 담고 있으며 배우들의 연기가 몰입을 돕고 있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