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개막된 '2016 괴산 아시아 유기농 대회'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아시아 22개국 71명의 유기농지도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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