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2동행정복지센터는 13일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제조사' 조사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수곡2동행정복지센터는 경제적·신체적 질병 또는 정신 건강문제를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돕기 위해 이달 한 달간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