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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심리지원단' 출범

기사승인 2020.07.06  2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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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 학생·가족 등 상담 제공
고위험군 환자 치료비 지원

[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학교 운영의 정상화를 목적으로 '코로나19 극복 심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심리지원단은 확진 학생이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위기대응 및 학교응급심리지원을 안내하는 등의 컨설팅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또한 학교 업무담당자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학생의 심리·정서적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학생 및 가족, 자가 격리자 등 심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심리상태에 따라 학생정신건강증진센터와 위(Wee)센터에서 유무선 상담 및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고위험군인 경우는 병·의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격리됐던 학생이 회복 후 학교에 안정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 가족상담, 교직원 연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인숙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현재 코로나19 확진 학생 발생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회복을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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