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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해제’, 중국관련 소비주 급등, 다음 수혜는 다빈치 코인

기사승인 2020.06.30  1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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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한령 해제 움직임을 보이면서 한·중 교류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한국 관련 상품이 중국 전역으로 공식 판매되는 건 2017년 중국 내 한국관광단체상품 판매 금지령(한한령) 이후 처음이다. 중국 정부도 한국 행 단체관광상품 판매를 시작으로 양국의 우호적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30일 오전 한국의 중국 관련주가 모두 급등하였다. 그리고 한중 합작 프로젝트인 암호화폐 다빈치 코인(DAC, 이하 ‘다빈치’) 또한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에서 상승률 전체 4위, 한국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금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 초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다빈치’는 최근 24시간 동안 100% 급등하며 한한령 해제 수혜주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다.

그리고 6월 30일 오후 17시 (한국 시간 18시)에 중국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인 후오비 글로벌의 테더(USDT) 마켓에 추가 상장하며 상승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다빈치’는 이미 후오비 글로벌 비트코인(BTC) 마켓과 이더(ETH) 마켓에 상장되어 있지만, 이번에 새로 상장되는 테더 마켓은 비트코인, 이더 마켓보다 10배이상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다빈치 재단은 과거 한한령으로 인해 한국과 중국의 경제 교류가 제한되자 이에 대한 민간차원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경제, 문화, ICT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한중합작 재단으로 한중을 넘어 동아시아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빈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자산으로 문화콘텐츠, 자산, 금융,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되는 암호화폐이다. 다빈치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한한령 해제와 후오비 글로벌 테더 마켓 추가 상장 등을 통해 ‘다빈치’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메이저 암호화폐의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김가희 news1948@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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