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요요미 인스타그램

가수 요요미가 팬들을 위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노란색 후드를 뒤집어쓰고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요요미 포에버", "요요미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출처=요요미 인스타그램

한편 트로트 가수 출신인 아버지 박해관의 영향을 받아 가수의 꿈을 키워온 요요미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요요미는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노래실력으로 트로트계의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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