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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특집] 충청인과 함께한 희로애락

기사승인 2020.02.27  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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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충주호 유람선 화재 사건  충주호를 운행하던 유람선에서 불이 나 17명이 사망하고 90여 명이 구조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 △1993년  우암상가 붕괴  화재로 시작된 우암상가 아파트 붕괴 사고는 밤중에 발생해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갖어왔다.  
   
▲  △1990년  여고 마스게임  '굳센체력·힘찬전진·밝은내일' 슬로건을 내걸고 개막된 제71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식후 행사로 펼쳐진 여고 마스게임에는 청주시내 2천여 명의 여고생들이 출연했다.
   
▲  △1988년  새한미디어 큰 불  비디오테이프를 생산하는 새한미디어 충주공장이 화재가 발생하여 3일 동안 진화되지 않아 소방관 3명이 사망하고 다수 부상, 2백억원의 피해가 났다.
   
▲  △1987년  KAL 사건 궐기대회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 사건으로 백명 넘는 승객이 사망하자 분노한 청주시민 2만여 명이 각급 단체와 함께 공설운동장에서 궐기대회를 갖었다.
   
▲  △1982년  세광고, 황금사자기 우승  사진 기사는 아니지만 고교 야구가 인기를 끌던 시절 충북 청주 세광고 야구부가 강호 경남고를 4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기사의 호외 지면.
   
▲  △1980년대  거리 메운 시위대  군부 독재를 규탄하며 시위대에 가담한 군중이 늘면서 청주 중심가는 연일 시위대 행렬이 이어졌다.
   
▲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1970년 경부고속도로가 새로 개통되면서 청주IC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 정해식 충북지사가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
   
▲  △1960년  4·19 청주 학생 시위  3·15 부정 선거로 촉발된 4·19 학생 의거 당시 청주농고 학생들이 시내로 뛰쳐나와 시위를 벌였다.
   
▲ 1958년  충북선 전 구간 개통  조치원에서 청주 목행까지만 운행하던 충북선 철도가 3년여에 걸친 난공사 끝에 제천 봉양까지 연장, 전 구간이 개통됐다.
   
▲  △1957년  충북예총 창립 준비 회의  충북예총의 전신인 문총을 발족하기 위해 추진위원들이 청주 오페라 다방에서 첫 모임을 갖고 있다. 최병길 추진위원장이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1952년  이 잡는 피난민  수용소에서 집단 생활을 하면서 머리와 몸에 이가 들끓어 양지 쪽에서 머릿니를 잡아주는 피난민 어머니.
   
▲  △1951년  "꿀맛이지요"  초등학교 교실에 집단으로 수용된 피난민 아이가 보리 섞은 밥을 먹으며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1946년 3월 1일 창간한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올해 창간 74주년을 맞았다. 광복 이듬해부터 대한민국의 역사와 궤적을 함께한 충청일보는 창간 74주년을 맞아 1951년부터  1995년까지 본보 지면을 통해 보도했던 사진자료를 화보에 담았다. 사진 설명은 최대한 당시 문장에 따라 옮겼으나 일부는 문맥을 고려, 수정 표기했다.

충청일보 webmaster@ccdailynews.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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