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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전통시장 방문 등
코로나19 위축 지역경제 살리기

기사승인 2020.02.23  20: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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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1일 충북혁신도시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점심 식사를 하고, 지역 물품을 구매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3일 충북도에서 주재한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해 공사의 전국 단위 조직망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구내식당 지정일 휴무제를 마련해 주 1회 석식을 외부식당을 이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 점심시간을 이용한 부서별 지역식당 간담회, 유연 근무를 통한 점심시간 연장, 지역 농특산물 구매확대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예산의 상반기 조기 집행을 추진해 중소기업과 지역소상공인의 매출확대를 위한 노력 또한 지속할 계획이다. 

김종범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경기침체가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모두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효과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규 기자 siqjaka@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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