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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억2000만원 투입
미국선녀벌레 등 해충 방제

기사승인 2019.06.18  1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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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충청일보 송윤종기자] 충남 태안군은 최근 산림 및 농경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집중 방제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총 1억 2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 4240ha 면적에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작물의 줄기 또는 잎에 달라붙어 즙액을 빨아먹은 후 왁스성 물질을 배출해 그을음병을 유발시켜 작물의 상품성과 생산량을 떨어뜨리는 외래해충으로 관내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에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성충이 산란하는 9월 하순 이전에 집중적으로 방제해야 내년도 발생빈도를 줄일 수 있으며, 미국선녀벌레는 죽은 나무껍질 틈에 알을 낳고 갈색날개매미충은 1년생 가지의 줄기 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산란 전에 반드시 방제를 해야 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개별적으로 방제를 할 경우 방제 효과가 떨어져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련 부서와 함께 합동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방제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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