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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이찬혁, 해병대 전역 "집에서 떠나는 느낌, 실감 안나"

기사승인 2019.05.29  16: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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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남매 듀오 이찬혁(23)이 해병대를 제대했다.

이찬혁은 29일 오전 경북 포항 해병대 제1사단에서 복무를 마치고 전역 신고를 했다. 그는 2017년 9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뒤 7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보병으로 복무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께 1사단 서문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찬혁은 절도있게 거수경례를 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막상 전역하니 시원섭섭하다"며 "1년 9개월 동안 생활하던 집에서 떠나는 느낌이다. 전날 밤에는 긴장돼서 새벽 3시까지 못 잤다. 아직 전역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경험도, 사람도 얻어가는 게 많아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졌다. 당직 근무를 설 때마다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이제 하고 싶은 것들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군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훈련단 때 처음으로 종교 활동 시간 초코파이와 콜라를 먹었던 날을 잊지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충청일보> rachelnews@ccdailynews.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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