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와 청주상공회의소는 22일 오후 3시 청년 뜨락 5959에서 지역정착지원형 일자리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애로수렴 간담회(사진)를 진행했다.
지역정착지원형 일자리사업은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지역에서 취업에 성공한 청년이 안정적으로 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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