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성년’이 관객들의 폭발적인 극찬에 힘입어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영화 '미성년'이 4월 11일(목) 개봉 이후 실관람객들의 압도적인 극찬과 호평 세례를 받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영화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어제(11일) 개봉과 동시에 '미성년'을 접한 실관람객들이 포털 사이트와 SNS를 통해 김윤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찬사와 호평을 한 몸에 받으며 열화와 같은 강력 추천 세례 속에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영화 '미성년'.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시너지와 흡인력 있는 연출로 올 봄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영화 '미성년'은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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