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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착공

기사승인 2019.03.20  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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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농촌지도소 부지 2266㎡ 규모
놀이체험·육아상담 공간 조성
에너지 절감·영유아 보호 설계

   
▲ 육아종합지원센터 조감도.

[아산=충청일보 정옥환기자] 충남 아산시가 패시브 건축물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육아지원센터) 신축공사를 시작하며 민선7기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만들기 기반조성에 돌입했다.

시는 육아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집 지원관리와 가정양육 보호자 맞춤형 지원으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영유아를 안전하게 양육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육아지원센터는 오는 2020년 3월 준공목표로 실옥동 구 농촌지도소 부지에 연면적 2266.35㎡인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육아지원센터 건립에 앞서 사업계획 단계부터 도내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보육시설 종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교류수렴해 영유아 육아종합지원을 위한 다기능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놀이체험실, 장난감도서관, 보육 프로그램실, 육아상담실, 강당 등 영유아 지원공간과 어린이집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기능을 담당하는 종합 육아지원 서비스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육아지원센터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우수등급 예비인증, 패시브 건축물 설계인증, 건축물에너지 효율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에너지 절감과 함께 시설물을 이용하는 영유아 및 보호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계획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패시브 건축기법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과 미세먼지로부터 영유아들을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활동환경으로 조성하고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돕는 보육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옥환 기자 coh5949@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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