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화보를 통해 다양한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세련되고 이지적인 뉴욕 시크 스타일을 제안하는 타하리가 18FW에 이어 탑배우 김현주와의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새롭게 공개된 19SS 화보 속 김현주는 올해 트렌드인 뉴트럴 컬러와 뉴욕 시크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다양한 스프링 아이템들을 제안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현주는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를 무심하게 걸치는가 하면, 스모키 핑크 컬러감의 벨티드 원피스에 울 블렌디드 니트 가디건을 매치해 세련되고 이지적인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봄 시즌 멋스럽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수트 셋업을 매치해 시크한 커리어 우먼룩을 다양하게 제안했다. 

화보 속 김현주가 착용한 아이템은 뉴욕 유명 디자이너인 ‘엘리 타하리(ELIE TAHARI)’와 CJ오쇼핑이 만나 론칭한 브랜드 ‘타하리(TAHARI)’의 제품이다.

김현주가 착용한 트렌치코트와 원피스 제품은 오는 2월 22일 금요일 오전 8시 15분부터 9시 25분, 수트 셋업과 가디건은 그 다음 주인 2월 26일 화요일 오후 7시 35분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CJ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현주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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