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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며 담아낸 생생한 기록

기사승인 2019.02.11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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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사진기자회, 16회 보도사진전 14~17일 청주예당서 300여 점 전시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지난 한 해 동안 충북지역에서 일어났던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화제 등을 포착한 기록물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충북사진기자회는 오는 14일 청주예술의전당 소2전시실에서 16회 보도사진전을 연다.

2018년 한 해 동안 사진기자들이 발로 뛰며 생생하게 담아낸 총 300여 점의 기록들이 선을 보인다.

2018년 한 해를 잠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투 캠페인, 21년 만에 청주에서 열린 전국무용제, 뜨거운 심장을 가진 영웅들이 충주에 모여 기량을 겨룬 세계소방관경기대회, 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였던 청원생명축제 현장, 충주에서 지난해 가장 논란이 됐던 라이트월드의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수놓은 루미나리에 조명, 호남선 KTX직선화 및 세종역 신설 저지와 충북선 철도고속화 및 오성역 활성화를 위한 결의 대회 등이다.

충북사진기자회 회장인 중부매일 김용수 부국장은 "이슈의 현장에서 사진기자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며 새로운 시대를 향한 줄달음의 의미를 갖는 자리"라며 많은 사람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충북사진기자회 회원은 김 부국장 외에 충북인뉴스 육성준 부장, 뉴시스 인진연 차장, 충청매일 오진영 차장, 충북일보 김태훈 차장, 충청일보 임동빈 차장, 뉴스1 김용빈 기자 등 7명이다.

이번 전시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김운기 전 충청일보 부국장 등 8명이 명예 회원으로 참여한다.

신홍균 기자 topgunhk@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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