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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침체된 농촌에 활력 불어넣는다

기사승인 2019.02.11  16: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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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어촌개발·마을 만들기
정주환경 개선 등 270억 투입

[홍성=충청일보 조병옥기자] 충남 홍성군은 침체돼가는 농촌마을에 신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8개 면 13개 농촌마을의 생산과 정주 활성화로 행복소리 예술관, 전통체험 음식활성화, 한흙생태공원 조성사업, 홍양저수지 일원 여가활동 공간 조성 등 '농산어촌개발사업'에 올해 78억원을 투자한다.

또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의 자원을 조사·분석하고 마을 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유 및 학습을 지원하는 중간지원 민관조직 형태인 마을만들기지원센터도 사업비 4억원을 들여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도내 최초로 운영 중인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내 청년 마을조사단을, 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발굴해 지역 정착 가능성을 확보하며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이다.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광천읍에 광천새우젓을 특화한 개발사업으로 광천새우젓 특화단지 내 친환경 인증센터, 학교 및 공공급식센터, 먹거리 가공센터 등을 입주시켜 특산품 먹거리 타운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 달 중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으로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농촌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공사에 41억원, 교통소외지역 주민들 대상 마을버스 및 마을택시 운영에 8억원을 들여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소규모주민숙원 및 정주환경개선사업에도 총 197건에 50억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할 계획이며 농촌 마을공동급식지원,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운영사업도 추진해 농촌 주민들의 생활 속 복지가 향상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돌아오는 농촌, 도시의 근간인 농촌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주민주도형과 마을 별 특색 있는 시책사업 발굴에 힘써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병옥 기자 cbo52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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