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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무궁화 피는 학교'대통령 표창

기사승인 2019.02.11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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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충남교육청 유정기 주무관, 산림청장 김재현, 충남교육청 유홍종 총무과장.

[내포=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충남교육청이 나라꽃 무궁화 위상정립과 보급으로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상징 선양 부문 대통령상(단체표창)을 받았다.

2017년부터 도내 전 교육기관에 무궁화 묘목 3만250본을 보급하고, 전국 최초로 10개교에 무궁화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등 '무궁무진 나라꽃 피는 학교 만들기'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각종 행사에서 그동안 카네이션이나 장미를 사용하던 맵시꽃(코르사주)을 무궁화로 바꾸어 나라꽃 인식 개선 활동에 기여 했다는 평가 받았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수상에 힘입어 '무궁무진 나라꽃 피는 학교 만들기' 사업을 역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일선 교육기관에 무궁화 묘목 15,000주를 보급하고, 무궁화 식재··관리 전문가 80명 양성, 무궁화 콘텐츠(포스터, 사진, UCC 등) 공모, 무궁화 품평회 개최, 나라꽃 사랑의 날 운영하고 교직원 대상으로 무궁화 사이버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충남도교육청 유홍종 총무과장은"나라꽃 피는 학교 만들기 사업의 최종 목적은 학생들이 나라 상징물 무궁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이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무궁화 꽃 식재와 꽃동산 조성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보성 기자 bakin114@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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