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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중요성 홍보

기사승인 2019.02.11  09: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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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최근석 기자] 충남 당진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시 인명피해 저감과 피난시설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해 경량칸만이 피난 안내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 화재 시 현관을 통해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집으로 피난할 수 있는 비상통로다.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에 설치돼 있다.

2005년 이후 건축된 아파트의 경우 대피공간이나 경량칸막이 중 선택 설치가 가능해 경량칸막이가 설치돼 있지 않은 아파트도 있을 수 있다.

대부분의 경량칸막이는 옆집과 맞닿아 있는 발코니 실에 설치돼 있다.

특히 석고보드 등 쉽게 파괴할 수 있는 재질이어서 발로 차 부수면 이웃집으로 대피할 수 있다.

현재 여전히 대다수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붙박이를 설치하거나 창고 등으로 사용하는 등 비상대피 공간을 다른 용도로 변경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당진소방서는 공동주택 경량칸막이에 대한 아파트 입주민 대상 홍보스티커 및 안내문 배부, 소방교육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평상시에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화재 시 경량칸막이가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최근석 기자 cks516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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