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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괴산·증평 선거 구도 '윤곽'

기사승인 2019.02.10  18: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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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협동 등 총 7명 선출
최대 격전지 불정농협
곽동은 등 3명 출마 예상
김규호·이완호 3선 가능 주목

[괴산·증평=충청일보 곽승영기자] 다음달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을 40여일 앞두고 조합마다 선거구도 윤곽이 드러나며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충북 괴산·증평지역은 농업협동조합 5명,축산농협 1명,산림조합 1명 등 총 7명의 조합의 수장을 선출하게된다.

이번 선거에서 괴산군은 괴산농협, 군자농협, 청천농협, 불정농협 등 4개 농협, 증평군은 증평농협, 괴산군과 증평군을 아루르는 괴산증평축산농협과 괴산증평산림조합 등이 대상이다.

증평농협은 조합원이 4500여명으로 가장 많고 괴산증평축산농협으로 850여명으로 가장 적다.

이런 가운데 조합마다 2~3명의 출마예상자들이 자천타천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는 불정농협은  곽동은 현 조합장과 이명재 이사, 장용상 전 불정농협 과장 등이 출마할것으로 예상된다. 

증편농협은 김규호 현 조합장이 3선에 성공할지 여부다. 김 조합장은 지난 선거에서는 무투표 당선됐다.

김 조합장에 연제광 미곡종합처리장 사업소장과 이채희 이사가 도전장을 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김 조합장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괴산농협도 이완호 현 조합장의 3선 출마가 확실시되고,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김응식 전 군자농협 장연지점장이 도전하면서 이 조합장의 수성에 관심이쏠리고 있다. 

군자농협은 손관모 현 조합장이 불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영 이사의 이른 출마선언에 선거 분위기가 일찍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배종섭 전 조합장과의 치열한 일전이점쳐진다. 

배 전 조합장은 지난 선거에서 손 조합장에게 4표 차이로 석패, 자리를 내줘야 했다. 임 이사는 칠성면주민자치위원장 자격으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청천농협조합장 선거는 안태기 현 조합장과 지난번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강창구 전 청천농협 이사의 리턴매치가 예상된다.

괴산증평축산농협은 3파전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의 조합원에 3명의 나름 경쟁력 있는 멤버들이 승부가 예상된다.

박희수 현 조합장은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3선 경력이 최대의 무기다. 지난번 선거에 고배를 마신 한우협회 괴산군지부장을 지낸 김홍기 명가농장 대표가 꾸준히 공을 들여왔고, 최근 괴산증평축협을 사직한 김관식 전 연풍지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  정연서 조합장의 재출마가 확실한 가운데 나머지 거론되는 인물은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고 있다.  현 조합장의 무혈입성도 가능해 보이는 분위기다.

곽승영 기자 focus5052@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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