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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탄생된 캐릭터 '경이로움 그 자체'

기사승인 2019.02.07  1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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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충청일보> 

말그대로 경이롭다. 영화 '알리타:배틀 엔젤' 속 캐릭터들이 눈 앞에서 살아 숨쉬는 듯할 정도로 완벽하게 구현됐다. 눈동자부터 피부 움직임까지 완성 가능했던 이유에는 상상 그 이상의 기술력이 동원됐기 때문이다.

‘알리타’는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손뎌 알리타(로사 살라자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VFX 스튜디오 웨타 디지털과 퍼포먼스 캡처 기술의 합작으로 탄생됐다. ‘퍼포먼스 캡처 기술’이란 배우가 착용한 수트에 있는 반응성 마커와 둘러싸진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얼굴과 몸의 움직임을 동시에 캡처하는 기술이다. 블루스크린을 벗어나서 배우의 실감나는 표정과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바타’ 이후 제임스 카메론과 재회한 웨타 디지털은 한층 더 진일보한 퍼포먼스 캡처와 3D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명적 비주얼을 완성했다. 퍼포먼스 캡처 기술로 나온 데이터를 CG 캐릭터로 옮기던 방식에서 ‘액터 퍼펫(Actor Puppet)’이라는 실제 배우와 똑같은 모습의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어 내 CG 캐릭터로 완성하는 중간 과정을 거쳤다. 

이처럼 퍼포먼스 캡처 기술로 나온 데이터를 분석해 배우와 똑같은 디지털 모델을 만들어낸 것이 바로 액터 퍼펫이다. 웨타 디지털은 로사 살라자르의 수 백 개의 표정, 치아, 잇몸까지 포함된 모든 이목구비를 스캔해 그와 똑같이 생긴 디지털 캐릭터 액터 퍼펫에 반영, 솜털뿐만 아니라 피부의 모공, 머리카락의 재질까지 실제와 최대한 근접하게 표현했다.

웨타 디지털의 김기범 CG 감독은 “‘고철도시’는 우리의 상상력을 구현해서 만들기보다는, 감독과 제작자가 원한 뚜렷한 콘셉트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대한 그들의 생각과 비슷한 모습을 가진 실제 공간을 찾아내 세트장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또 시대적 배경인 26세기 속 존재하는 고철도시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영화의 배경이 된 고철도시는 텍사스에 약 3,000평 규모의 거대한 세트장에서 만들어졌다. 웨타 디지털은 OSM(Open Street Map)을 통해 파나마에 있는 거리와 건물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와 고철도시 속 모든 건물, 소품들이 실제와 유사하게 보이도록 작업해 리얼함을 더욱 살렸다.

어마어마 한 기술력으로 표현된 캐릭터들과 배경으로 인해 역대급 몰입도를 선사할 '알리타:배틀 엔젤'. 안 볼 이유가 없지 않은가. 한 순간도 긴장을 멈출 수 없게 만들며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알리타:배틀 엔젤'은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온라인충청일보> rachelnews@ccdailynews.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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