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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배틀 엔젤', 10년전 '아바타' 충격 그대로 '역대급 블록버스터가 온다'

기사승인 2019.02.01  1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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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충청일보> 

영화 '아바타'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팬덤을 장악케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각본을 맡은 신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3일 영화 '알리타:배틀 엔젤'이 언론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가운데 뜨거운 호평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로사 살라자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1990년대 연재됐던 SF 배틀 만화 ‘총몽’을 원작으로 탄생됐다. 제임스 카메론의 손을 거쳐 2019년 스크린 위에 펼쳐진 '알리타:배틀 엔젤'은 ‘아바타 프로젝트’보다 앞서 준비됐다고. 제임스 카메론은 원작의 판권 수급부터 시작해 600여 장의 분량에 달하는 세계관 설정까지 철저하게 준비했다. 그리고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 완벽한 시너지로 함께 영화를 완성시켰다.

영화의 배경은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다. 고철 더미 속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타는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크리스토프 왈츠)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도는 사이보그인 알리타에게 과거의 비밀과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스터리한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한다. 그런 알리타 앞에는 휴고(키언 존슨)가 나타난다. 그는 알리타 옆에서 고철도시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다.

하지만 알리타가 자신의 과거에 다가 갈수록 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들은 그녀를 노리고 제거하려 한다. 결국 알리타는 자신이 고철도시를 구할 수 있는 열쇠임을 깨닫게 되고 가족, 친구, 새로운 세상을 위해 적들과 맞서게 된다.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고철도시는 상상력이 아닌 사실적으로 구현해내 또 다른 볼거리를 자랑한다.  ‘아바타’ 이후 제임스 카메론과 재회한 웨타 디지털은 한층 더 진일보한 퍼포먼스 캡처와 3D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명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방대한 26세기 세계관 구현은 물론, ‘액터 페펏(Actor Puppet)’이라는 실제 배우와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어 완성도 높은 CG 캐릭터를 탄생시킨 것이다.

이와 함께 세계 유수 영화제의 수상 이력을 가진 크리스토프 왈츠를 비롯해 로사 살라자즈와 키언 존슨이 뭉쳐 환상적인 열연을 펼친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대거 출연만으로도 흥미롭다.

드듸어 오랫동안 꿈꿔왔던 꿈의 프로젝트가 실현됐다. ‘아바타’의 충격이 10년뒤 그대로 '알리타:배틀 엔젤'을 통해 다시 한 번 재현된다. 새로운 세상을 위해 적들과 맞서 싸우는 스토리지만, 그 안에는 알리타의 변화하는 감성을 통해 ‘휴머니즘’ 메시지 또한 전하는 '알리타:배틀 엔젤'은 남녀노소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일 개봉.

 

<온라인충청일보> rachelnews@ccdailynews.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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