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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 SK 하이닉스 반드시 천안 유치해야

기사승인 2019.01.30  1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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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병한 기자] "우리 천안시는 SK 하이닉스를 붙잡아야 한다"
 

30일 박완주 의원(천안을ㆍ사진)은 성명서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사업의 일환인  SK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신규 투자 프로젝트는 금년 상반기 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라며 "2028년까지 10년 동안 무려 120조 원의 자본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반도체 제조공장 4개와 50여개의 협력업체의 동반 입주로 1만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SK 하이닉스 천안 유치는 단순한 대기업 유치가 아니라 68만 천안 시민의 삶이 바뀌는 일자리 창출이자 천안의 가치를 높이는 경제 도약"이라며 "천안시 경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 용인과 이천도 SK 하이닉스 유치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이제 수도권 쏠림 현상을 타파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민의 명령에 응답해야 한다"며 "반드시 SK 하이닉스는 천안시를 붙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천안시는 비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사통팔달의 전국 최고 교통입지를 갖춘 지역으로 물류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적의 정주여건까지 갖추고 있다"며 "국립축산과학원 120만 평의 국유지와 BIT 산업단지 30만 평의 부지가 준비돼 있고 13개 대학의 우수한 인재도 곁에 있는 천안시와 SK 하이닉스는 서로를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68만 천안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저도 천안시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한 기자 noon38@paran.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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