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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생산 메카' 잰걸음

기사승인 2019.01.07  1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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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현대차 투자계획 맞춰
TF팀 ·범시민 협력체 구성 등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 총력

   
▲ 지난해 12월 11일 충주기업도시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에서 수소차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공장 증축 기공식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왼쪽)과 이시종 충북지사(왼쪽 두번째)가 시삽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충북 충주시가 수소전기차 생산 메카를 꿈꾸며 관련 인프라 구축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지난달 충주기업도시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증설 기공식에서 발표된 현대자동차 ‘수소차 비전 2030’ 투자계획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아 총력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부시장을 단장으로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충주를 세계적 수소차 생산기지로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민단체와 기업체, 전문가, 시의회 등을 망라한 범시민 협력체로 가칭 ‘충주수소차사랑회’를 발족, 수소차 생산기지화 공론화에도 적극 나선다.

또 공무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통해 친환경 수소차의 안정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수소차 생산기지 건설에 필요한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현재 조성 중인 산업단지를 현대차 투자계획에 맞춰 최대한 빨리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

특히 수소차 관련 기업들의 체계적 육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소차 클러스터를 확장 조성하고, 관련 산업이 충주에 집적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원스톱 지원센터 건립 등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수소전기차 부품산업은 충주의 중요한 미래성장동력”이라며 “적극적인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 기자 sonarman@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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