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일 첫날, 선착순 100% 당첨 경품 이벤트

 

[천안=김병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2019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신년 첫 세일을 열어 다양한 상품전과 경품이벤트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우선 2019년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1월2일 단 하루,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지참 후 사은데스크 방문 시 스크래치 복권(선착순 300명, 1인 1회)을 증정하며 당첨을 통해 7명에게 ‘황금 돼지 문양이 새겨진 골드바1돈’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신년 첫 세일축하‘아웃도어 롱패딩, 다운점퍼 특집전’을 통해 K2,마모트,노스페이스 등을 최대60% 까지 할인 판매하며, 6층에서는 네파키즈,베네통키즈,헤지스키드 등의 ‘인기 유아동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신학기 가방 특집전을 열어 새 학기 준비에 필요한 각종 필수 가방들을 특별한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지하1층 식품관 푸드코트에서는 속초코다리냉면,101번지남산돈까스,히노아지 등 총7개 브랜드가 1월 8일 신규 오픈한다.

30년 전통의 ‘속초코다리냉면’ 은 쫄깃한 면에 부드러운 코다리순살과 직접 담근 양념의 조화로 만든 냉면과 황태떡만두국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식 생라멘 전문점 ‘히노아지’ 는 구수한 쿠로마유와 잘구어진 차슈, 탄탄한 생면에 일본전통방식 돈골육수를 베이스로 만든 탄탄멘과 돈코츠라멘, 미소라멘 등 다양한 생라멘 메뉴를 제공한다.


이밖에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카드(멤버십, 제휴) 30/60/100만원(단일브랜드) 구매고객에게 1.5/3/5만원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