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쇼박스 제공

<온라인충청일보> 영화 '성난황소'가 150만 관객 돌파에 이어 손익분기점 153만 명까지 돌파했다.

 

'성난황소'는 국내 흥행에 이어 해외 판매까지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손익분기점 돌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더불어 마동석은 '범죄도시'로 IPTV·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에서도 역대 매출 1위를 기록한 안방 흥행 강자로 '성난황소'의 IPTV·VOD 판권 매출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성난황소'는 작년 가을 '범죄도시'이후 마동석 단독 주연 최고 흥행 기록까지 경신해, ‘아시아의 드웨인 존슨’임을 입증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 '성난황소'는 극장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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