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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클래식의 조화'

기사승인 2018.12.06  1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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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예당 9일 Arte 플루트 앙상블 공연

   
Arte 플루트 앙상블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지역의 연주단체 Arte 플루트 앙상블이 오는 9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국악과 클래식의 조화'를 주제로 공연한다.

단원 8명과 객원 연주자 8명(piano. percussion. cello. 장구. 꽹과리.모듬북. 태평소, 소리꾼)이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에서 Arte 플루트 앙상블은 '아리랑 환상곡'·'프론티어'·'Morning'·'꽃날'·'비익련리'(比翼連里)·'난감하네'·'이몽룡아'·'봄이 온다면'·'신뱃놀이' 등을 들려준다.

이 중'아리랑 환상곡'은 북한 작곡가인 최성환이 1976년에 편곡한 작품이다.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을 지녔으며 기존 민요 아리랑 선율의 주제부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주제부가 섞이며 곡이 전개된다.

'프론티어'는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의 공식 곡으로 유명하다.

5박자 진행으로 박진감 넘치는 비트에 첫 부분의 태평소가 시원한 음색을 뽐내는, 흥겨우면서도 세련된 곡이다.

'Morning'은 플루트 앙상블 팀과 가야금, 피아노, 첼로, 드럼으로 연주한다.

어제와 다르지 않고 평범하지만 오늘 만큼은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 행복한 아침을 기원하는 곡이다.

'비익련리'는 암수가 각각 눈 하나에 날개가 하나씩이라 짝을 짓지 않으면 날지 못 한다는 비익조(比翼鳥)와 한 나무의 가지가 다른 나무의 가지와 맞붙어서 서로 결이 통(通)한 연리지(連理枝)가 합쳐진 말이다.

부부의 사이가 깊고 화목함을 비유한다.

슬프고 아련한 첼로의 선율에 플루트가 어우러지고 해금이 더해져 곡의 깊이를 더한다.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OST 중 하나인 '봄이 온다면'은 안예은이 몽환적 느낌으로 만들었으며 K-pop 시즌 2에서 준우승하며 많이 알려진 곡이다.

신홍균 기자 topgunhk@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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