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오병익씨 '아동문학대상' 수상

기사승인 2018.12.06  19:25:54

공유
default_news_ad1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월간아동문학이 주최하는 27회 대한민국아동문학대상 수상자로 아동문학가 오병익 동시인(사진)이 선정돼 오는 21일 상을 받는다.

'동시를 통한 동심 회복'에 앞장서 온 오 시인은 지난 1990년 등단 후 "동시가 사라진 메마른 교실에서 인성을 기대하기란 억지"라며 "아름다운 세상이 동시 속에 숨어있다"고 강조해 왔다.

그는 KBS청주의 어린이 문예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충청일보 어린이 작품 평을 맡기도 했다. 또 '달리는 동시교실'을 운영해 벽지에서 도심까지 동시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시야 놀자 회장, 전국교지 학교신문 연구회장, 전국교단수기 심사위원장, 한국아동문학회 이사, 충북글짓기지도회장, 청주1인1책 위원장 등 문단의 중책을 맡고 있다.

또 각종 문예지와 착한어린이 신문 등에서 1000여 편의 왕성한 창작 활동 결과로 청소년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괴산 백봉초에 교장으로 초임 재직 시 시비와 조각품을 조합한 예술문학공원을 만들어 전국 최우수 '아름다운학교'에 선정되기도 했다.

충북유아교육진흥원장,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을 거쳐 2013년 9월 1일자로 정년퇴직 후 우석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저서로는 동시집 '옹달샘'과 '물감 칠하기' 등이 있다. 

신홍균 기자 topgunhk@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18
set_new_S1N20
set_new_S1N22
set_hot_S1N18
set_hot_S1N19
set_hot_S1N20
set_hot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