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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서민 금융 선도하는 신협 될 것"

기사승인 2018.12.06  19: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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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 서민금융기관을 찾아서] 6 국일신협

   
▲ 김병섭 이사장

건강증진 위한 산악회 실시
병원과 협약해 진료비 절약
사직동 내 경로당 유류비 전달
공헌재단에 500만원 기탁 등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 위치한 국일신협은 1977년 창사이래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 이라는 '채근담'에 실린 글귀로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하고, 자신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차갑게 대하라"는 사명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직동 일원의 인구가 줄고 노령화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김병섭 이사장의 리더십으로 2006년, 2007년, 2010년, 2013년, 2014년, 2017년 5회 경영평가우수조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2018년도에는 최우수조합을 목표로 삼아 현재까지 열심히 달리고 있다.

조합원의 건강증진과 유대관계를 위한 산악회를 실시해 매월 120명이 참여 할 정도로 활성화가 됐으며, 지역 내 병원과 협약하여 진료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역사회 환원정책으로 매년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한벌 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2013년 불의의 사고로 가장을 잃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에게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30년간 사직동 일원 경로당에 유류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을 공경하고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매년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및 전기매트를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청주 수해로 인해 피해를 본 가정에 생필품 및 위로금을 전달하였으며, 신협중앙회 사회공헌재단에 5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2009년 국일신협 자원봉사 청주시장 단체표창장 수상, 2013년 청주시장 홍보위원회장상, 2017년 청주시장 표창장을 이사장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8년 취임한 현 김병섭 이사장은 "1980년에 입사해 2017년 실무책임자로 퇴직하며 쌓은 37년간의 국일신협을 이끌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신협', '어려운 이들에게 낮은 문턱으로 다가가는 신협', '건전한 경영으로 믿음을 주는 신협'이 돼 지역사회 서민 금융을 선도하는 최고의 신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 기자 siqjaka@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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