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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1개월 전 사건, 손님 사과로 일단락"

기사승인 2018.12.06  17: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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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

최근 연신내 맥도날드 매장에서 손님이 직원 얼굴에 햄버거를 투척하는 '갑질' 사건이 일어났다.

6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손님이 매장 직원 얼굴에 햄버거가 든 종이가방을 던지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맥도날드 측은 "이 사건은 약 1개월 전에 서울 은평구 연신내점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고객이 직원에게 햄버거를 면전에서 던진 일이 맞다"고 확인했다.

당시 영상 속에 중년 남성은 주문한 햄버거가 나오면 통상 매장 전광판에 표시되는데, 이를 보지 못한 채 햄버거가 나오지 않는다며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란이 빚어지자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갑질 고객'은 경찰이 출동하고서야 직원에게 사과했다.

피해 직원은 이 사건 이후 크게 스트레스를 받아 본사 측에서 심리 상담까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계속 일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며 "울산 드라이브 스루 매장과 달리 현장에서 사과해 일단락된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충청일보> rachelnews@ccdailynews.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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