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충북 범죄 피해자에 미소 찾아준다

기사승인 2018.12.05  19:51:53

공유
default_news_ad1

- 법무부 '스마일센터' 문열어
체계적 심리 치료·경제 지원도

   
▲ 5일 청주스마일센터 개소식에서 김오수 법무부 차관, 여환섭 청주지검장, 김준회 충북지방변호사 회장,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동빈기자

[충청일보 박성진기자]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스마일센터'가 충북 청주에도 문을 열었다. 법무부는 5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에서 '청주스마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김오수 법무부 차관, 여환섭 청주지검장, 김준회 충북지방변호사 회장,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스마일센터는 강력 범죄 피해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정신적 지원이라는 연구 결과에 따라 법무부가 전국 각지에 설립하는 트라우마 통합 치유기관이다. 

법무부는 2010년 7월 서울 송파구에 스마일센터를 처음 개소한 이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청주스마일센터가 12번째다. 

센터에서는 정신과전문의와 임상전문가가 상주해 피해자에게 체계적인 심리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임시로 머물 수 있는 생활관도 운영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연계한 법률 지원, 범죄 피해자의 경제적 피해 회복도 돕는다. 
김 차관은 "청주스마일센터가 충북지역 강력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력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올해 안에 울산에도 스마일센터를 여는 등 범죄 피해자 지원 기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진 기자 hvnews@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18
set_new_S1N20
set_new_S1N22
set_hot_S1N18
set_hot_S1N19
set_hot_S1N20
set_hot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