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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류현진, "아내 배지현, 고맙고 사랑해"

기사승인 2018.12.04  15: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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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일 서울시 중구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8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류현진은 "지난해에는 오르지 못한 월드시리즈 마운드를 밟아 정말 기쁘다. 엄청난 경험이었다"며 "팀과 동료를 잘 만나서 영광스러운 시즌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부상으로 15경기에 출장하는데 그쳤지만 정규시즌 최종성적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로 맹활약을 펼쳤다.

정규시즌 막판 압도적인 투구를 펼친 류현진은 당당하게 포스트시즌 선발 자리를 꿰찼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는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다저스는 보스턴에 밀려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쳤지만, 류현진은 한국 선수 최초의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이라는 값진 기록을 남겼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가치를 인정하며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했다. 류현진은 자유계약선수(FA) 권리 행사를 한 해 미루고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다.

퀄리파잉 오퍼는 메이저리그 원소속구단이 FA 자격을 채운 선수에게 1년 계약을 제안하는 제도다.

이때 연봉은 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이며, 올해 기준 1천790만 달러다. 류현진은 2019년 1천790만 달러를 받는다.

류현진은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뒤 쉽게 생각하려고 했고, 이를 받아들였다"고 떠올렸다.

그는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류현진은 “아내가 일 년 동안 타지에서 고생했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충청일보> rachelnews@ccdailynews.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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