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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시행 '충북행복결혼공제'
대통령표창·특교세 1억7천만원 확보

기사승인 2018.11.20  19: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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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 다섯째부터 이우종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행안부 관계자, 김두환 도 청년정책담당관.

[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충북도는 20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지자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으로 대통령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특별교부세 1억7000만원도 확보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효과성, 독창성, 인식개선 분야로 나눠 심사하고,  자료구성과 발표력을 합산해 선정했다.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사업이다.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미혼근로자가 5년간 매월 30만원을 적립하면 도·시군에서 30만원, 기업에서 20만원을 함께 적립해 결혼과 근속을 조건으로 5000만원 상당의 목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업은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이직을 막을 수 있고 지자체는 결혼을 유도해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
충북도는 올해 목표한 중소·중견 기업 청년근로자 400명이 사업에 참여해 내년에는 민선7기 공약으로 사업대상을 청년농업인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경진대회 발표자로 참여한 박준규 도 청년일자리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이 더욱 활성화 돼 도내 청년들의 결혼장려를 통한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홍민 기자 hmkim2075@daum.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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