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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2' 개봉 첫 주말 150만 돌파… 주말 극장가 1위

기사승인 2018.11.19  16: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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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 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비한 동물사전2')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16∼18일)기간 102만307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151만9868명을 기록했다.

'신비한 동물사전2'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는 전작 ‘신비한 동물 사전’ (최종관객 수 466만명)과 동일한 속도다.

이 영화는 해리포터 시리즈 원작자인 J. K. 롤링의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다.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81만6165명을 동원하며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관객은 313만8059명으로 개봉 19일째 3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 18일 관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음악 영화 최고 흥행작의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신작들의 개봉 흥행에도 흔들림 없는 기세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중이다.

'완벽한 타인'은 49만8417명이 관람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5만303명으로 400만 돌파에 성공했다.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월드 투어 여정과 무대 밖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주말 기간 15만8276명을 불러들이며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23만5370명이다.

22일 개봉 예정인 마동석 주연 '성난황소'는 사전 시사로 주말 관객 5만7203명을 불러들이며 5위를 차지했다.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마동석표 액션을 담았다.

이밖에 '바울'(1만5601명) '출국'(2만4822명), '동네사람들'(2만1736명)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만579명), '로빈슨의 언더워터 어드벤처'(1만1475명) 등이 10위권 내에 랭크됐다.

 

 

박지영 기자 news0227@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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