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충청일보>

배우 나혜미가 14일 오후 서울시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하나식당'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하나식당'은 따뜻한 식당주인 하나(최정원)와 행복을 찾는 20대 청춘 알바생 세희(나혜미)가 오키나와의 특별한 곳 ‘하나식당’에서 만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채워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하나식당'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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