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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연주로 직지 알린다

기사승인 2018.11.14  1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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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앙상블, 17일 상당구청서
4개 팀 참여 정기연주회 개최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지역의 연주단체 직지우쿨렐레앙상블의 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7일 상당구청 1층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 10월 2018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에 이어 하와이의 대표적 악기인 우쿨렐레로 직지를 홍보하는 자리다.

이국적인 악기 우쿨렐레로 우리의 문화유산을 알린다는 게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이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전 세계의 문화유산인 직지를 보다 다양한 각도와 접근성이 용이한 문화 활동을 통해 알리고자 함이 직지우쿨렐레앙상블의 의도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직지우쿨렐레앙상블 소속 4개 팀이 각각의 연주색깔을 가지고 가요, 앙상블 연주곡 등 우쿨렐레라는 악기 특성에 맞추면서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울란나(Kaulana) 팀은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 5곡을, 하우올리 멜레(hau'oli mele) 팀은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등 2곡을, 마히나(mahina) 팀은 '빗속의 여인' 등 5곡을, 나아우(na'au) 팀은 '그대에게' 등 5곡을 연주한다.

또 앙상블의 대표단장인 우함 방진용의 우쿨렐레 솔로 연주와 실버 옛노래 연주단의 '안동역'에서 등에 이어 전 팀이 다 함께 연주하는 '온누리에 직지'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방진용은 비영리적 공연활동을 통해 보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며 연주단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단체 이름에 직지를 사용, 청주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직지를 알리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직지우쿨렐레앙상블은 청주에서 활동 중인 우쿨렐레 전문 강사, 취미연주자 등을 섭외·모집해 2년여 간의 연주단 구성과 공연 준비를 했다.

2016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에서 창단연주회, 2017년 청주박물관에서 2회 연주회를 개최했다.

직지우쿨렐레앙상블 관계자는 "직지 알림이를 자처한 만큼 단원들이 먼저 직지에 관한 지식을 갖고 타인에게 설명하며 전파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직지와 역사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홍균 기자 topgunhk@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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