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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중동 아나바다 장터

기사승인 2018.11.08  2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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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9회차 청주시 아나바다 장터모습.

[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올해 마지막 '아나바다 거리장터'가 10일 오전 10시~오후 3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다.

'아끼고, 나누고, 바꾸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장터는 재활용 가능물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자원절약 실천을 통해 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해 총 49회가 열렸다.

아나바다 거리장터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행사 당일 가정에서 가져온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문구, 액세서리 등 다양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장터는 단순히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재활용장터를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때 묻은 물건을 팔며 아이에게 자연스레 물건의 소중함과 경제체험 학습의 장이 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크다.

특히 재활용 나눔장터와 함께 개인 및 단체의 재능기부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각 가정에 숨어있는 폐전지, 폐휴대폰, 우유팩 등을 가져오면 물티슈로 교환해 주는 숨은 자원 모으기 캠페인도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행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내년에도 4~11월 중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재남 기자 progress70@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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