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서원대 평생교육대학, 치매 교육 실시

기사승인 2018.11.08  20:17:40

공유
default_news_ad1
   
▲ 서원대 평생교육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치매 관련 교육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서원대 평생교육대학 사회복지학과는 서원구 치매안심센터 협조를 받아 '치매국가책임제',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주요사업', '치매선별검사' 전문교육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서원구 치매안심센터 최미라 간호사는 '충북도와 서원구 치매노인 현황', '치매노인실종제로사업', '치매파트너' 등에 대해 교육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 

치매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치매파트너 온라인 교육을 수료하고,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는 등의 활동을 한다.

교육에 참여한 민경익씨(65)는 "노인치매가 심각하다는 뉴스를 듣지만, 치매와 치매 관련기관에 대해 잘 몰랐는데 교육에 참여하면서 이해하게 됐다"며 "치매를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 치매예방을 위한 노력과 치매파트너로서 치매환자와 가족의 이웃이 되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학 전공 오봉욱 교수는 "치매예방과 너싱케어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주민이 치매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는 모습을 보이고, 치매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이 사라지는 모습에 기쁘다"며 "지역사회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규 기자 siqjaka@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18
set_new_S1N20
set_new_S1N22
set_hot_S1N18
set_hot_S1N19
set_hot_S1N20
set_hot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