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학생·지역주민 함께 즐겼다

기사승인 2018.11.08  20:14:39

공유
default_news_ad1

- 충북생명산업고, 27회 태봉제 열어

   
▲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가 8일 연 27회 태봉제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의 '수지뜸 체험'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가 8일 교내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을 품은 학교 축제  27회 태봉제'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 축제는 보은지역 거주 어르신들의 다양한 공연무대를 학교 안으로 끌어들여 그 의미를 더했다.
지역 주민들의 공연, 모의창업대회, 전시마당,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주민들과 학생들은 축제를 풍성하게 즐겼다. 

이 날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음악반이 플쿠트와 카혼(타악기) 공연을, 희망봉사대 '한울땅'이 풍물 공연을, 보은전통무용단이 궁중무·장구춤·바구니춤 등을 선보였다.

공연 후에는 본관 앞에서 평소 창업동아리 방과후 활동을 통해 구상한 창업아이템을 활용해 개최된 '모의창업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대추머랭쿠키로 유명한 제과제빵동아리 '네이처브레드' 등 9개 창업부스가 선을 보여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본관 미래인재실에는 학생들의 교과활동 작품 외에도 국화 분재, 창업계획서 우수작품, 지역주민동아리 '인형의 집' 닥종이 인형 작품 등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본관 2~3층에는 '엽서 제작 체험' 등 학교의 특색이 담긴 부스 외에도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의 '수지뜸 체험', '팝업북 제작 체험' 등 16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미래농업선도학교인 충북생명산업고는 5년 간 130억을 지원 받으며 원예전문경영인(CEO) 양성의 요람으로 보은지역에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홍균 기자 topgunhk@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18
set_new_S1N20
set_new_S1N22
set_hot_S1N18
set_hot_S1N19
set_hot_S1N20
set_hot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