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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거위를 노래하다',관람포인트 공개에 극장가 '관심집중'

기사승인 2018.11.08  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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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충청일보>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극장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는 오랜 지인이던 남녀가 갑자기 함께 떠난 군산 여행에서 맞닥뜨리는 인물과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남녀 감정의 미묘한 드라마를 세밀하게 담아낸 작품.

 

#이몽남녀, 박해일과 문소리의 빠져드는 연기력

   
▲ 사진=트리플픽쳐스

대한민국 자타공인 명배우 배우 박해일, 문소리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시작하지 못하는 남자, 윤영(박해일)과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송현(문소리)의 애매한 썸타기가 군산으로 떠난 즉흥 여행의 설렘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며 관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자연스럽고도 사랑스러운 연기를 통해 변덕스러운 감정의 굴곡부터 반전 코미디까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장률 감독만의 매력이 제대로 담긴 작품

   
▲ 사진=트리플픽쳐스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는 재중 동포인 장률 감독이 한국에서 만든 6번째 작품으로, 연변 동포의 척박하고 거친 삶을 다루었던 초기작과는 확연히 다른 일상의 부드러운 사랑의 감정을 다뤘다.

 

특정 공간 고유의 리듬 속에서 사유하는 장률 감독의 독보적인 세계관이 명품 배우들의 시너지로 완벽하게 구현된 것은 물론, 로맨스인 듯 아닌 듯 오묘한 분위기 속에서 뜻밖의 코미디까지 선사하며 작품성과 영화적 재미를 모두 잡았다. 일반적인 장르로 규정하기 어려운 그의 작품은 본 사람만이 그 매력을 알 수 있다.

 

#신비로운 시작 여행!

   
▲ 사진=트리플픽쳐스

여름과 겨울 사이, 애매한 가을 날씨는 마음을 왠지 들뜨게 하며 몽상에 빠지기 딱 좋다. “여기 와 본 것 같아”라며 문뜩 익숙함을 느끼며 즉흥 여행을 시작하는 두 남녀의 서로 다른 꿈을 노래한다.

 

과거 역사의 흔적이 남은 고요하면서도 아기자기하고, 또 미스터리하기까지 한 새로운 사유가 시작되는 신비로운 공간, 군산의 매력을 담았다. 

 

낯설면서도 익숙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담은 시네아스트 장률의 11번째 마스터피스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는 극장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충청일보> rachelnews@ccdailynews.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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