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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화력발전 가동 줄인다

기사승인 2018.11.07  17: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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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등 3개 지역 화력발전 11기 80% 출력제한

[세종=장중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8일부터 충남과 인천 경기 3개 지역에서 화력발전 상한제약이 처음으로 시행한다.

화력발전 상한제약은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익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50㎍/m3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익일에 적용한다. 발전사는 전력거래소가 전력수급, 계통 안정성,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한 대상 발전기에 대해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화력발전 전국적으로 11기(충남 5기, 경기 4기, 인천 2기)는 내일 오전 6시~21시까지 발전 출력이 정격용량의 80%로 제한한다. 이에 따라 총 110만kW의 출력이 감소되고, 초미세먼지(PM2.5)는 약 2.3톤(석탄발전 1일 전체 배출량의 3%)가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대기환경보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근거한 화력발전 상한제약은 10월부터 시범시행 중이며 2019년 이후 본격 시행한다. 아울러, 정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여 발전소의 환경설비 효율을 최대치까지 강화 운영하는 등 추가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중식 기자 5004ace@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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