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이맘때쯤 고향에서 바라본 황금빛 들녘의 모습은 늘 그렇듯 마음의 풍요를 전해준다. 이번 추석에는 풍요롭고 넉넉한 추석이 되길 기대해본다.  /임동빈기자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