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앞두고 19일 온실가스 발생 저감일환으로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한 충북도청 주차장이 텅 비어 있다. 충북도는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이동식의 결합' 이라는 주제로 '친환경교통주간'을 운영한다./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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