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마녀’ 최우식의 강렬한 비하인드 컷이 영화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19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강렬한 액션 신 촬영이 있던 날 포착한 최우식의 사진을 오픈했다. 사진 속에서 최우식은 꼼꼼하게 손에 테이핑을 감으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어 기분 좋은 긴장감이 느껴진다. 
 
흙먼지를 뒤집어 쓰고 입가엔 피가 흐르는 컷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최우식의 새로운 얼굴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상대역인 김다미(구자윤 역)를 노려보는 눈빛은 보는 사람들에게 섬뜩하게 파고든다.

한편 지난달 27일 개봉한 ‘마녀’는 7월 16일 누적관객수 250만명을 돌파하고 현재는 3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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