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와 대전 등 충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15일 충북 진천군 백곡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충청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진천=박병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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