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김동석기자]  충북 진천상산초등학교는 지난 14일 학교 강당에서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고대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이 자리에선 고 작가와 그림책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등 이야기 나누고 소통하며 작품들의 탄생 배경을 듣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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